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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40명 이상의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등 다양한 지역 기업들이 있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유비기술경영컨설팅 이승훈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정부 R&D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심사위원 관점에서의 평가 요소와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대 산학협력단 강동구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산학협력의 실제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R&D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족회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기술 이전, R&D 과제 연계 등 후속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대학교와 지역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R&D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브릿지경제 이춘만 기자 2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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